이제야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.. 덕분에 한적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.. 소나무방 예약하고.. 설마설마 많이 했습니다.. 뭐 직접 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결제나 예약하고 가면 막상 실망하는 펜션이 많은데.. 덕분에 경치 좋고 풍경 좋은데서 2박3일의 달콤한 휴가를 맛 보고 왔네요 ^^ 사장님 배추 싣고 어디 가신날.. 저희 가족 엄청난 피난을 했다는 ㅋ 불 다 키고 가셔서 그런지.. 모기 ㅠ_ㅠ 날파리에 ㅋ 때아닌 전쟁치뤘네요 ㅋㅋ 뭐 그거 빼고는 조개잡이도 잼있었고.. 잡ㅇ온 조개로 그날 저녁에 조개 삶아 먹었는데.. 그맛이 아직도 끝내 줍니다 ㅠ_ㅠ 잊지못하겠어요 ㅋㅋ 번창하셔서.. 다음에 또 뵙길 바라며.. 저희가족 휴가지는 사랑이 머무는 집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ㅋ 매년 휴가철이나.. 여행이 필요할때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^^

작성일 : 12-06-30 01:22